아유미, 바비인형 몸매 비결은 필라테스.."기분 너무 좋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27 15: 40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운동으로 가꾼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유미는 필라테스를 소화하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운동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아유미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늘 운동을 통해서 몸매를 가꾸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아유미였다.

아유미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아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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