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남편 사랑받아서 이렇게 계속 예쁜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28 12: 15

배우 손태영이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28일 오전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 앉아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태영은 차에 앉아서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으로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손태영은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손태영이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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