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류성재가 준 꽃 선물?..타투 공개도 화끈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28 13: 24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연애 중인 한예슬이 꽃 선물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담하게 화병에 꽂힌 꽃다발이 담겨 있다. 한예슬 만큼 예쁜 꽃이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화보컷을 추가로 공개했다. 당당하고 세련된 비주얼이 인상적. 무엇보다 한예슬은 앞서 자랑했던 타투 여러 개를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배우 출신 류성재와 교제 중이라고 쿨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류성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루머가 불거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한예슬은 변함없는 남자 친구 사랑을 과시하며 “명예훼손 악플은 캡처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전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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