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상의 걷고 늘씬 개미허리 과감 노출 “54kg대 도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28 13: 30

 배우 김빈우가 운동으로 만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침 몸바디 눈바디. 아랫복근 언제 생겨요. 열심히 하는데 더 열심히 해야 하나요. 54kg대로 도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거울을 활용해 ‘눈바디’ 중인 모습이다. 상의를 걷어 올린 김빈우는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배와 한 줌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배의 윗부분엔 탄탄한 복근이 자리 잡고 있어 감탄사를 불러일으킬 정도.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몸무게를 인증했으며, 김빈우는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통해 현재 54.5kg의 몸무게를 기록 중이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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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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