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라붐 출신이자,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인, 율희가 삼둥이의 식사시간을 공개했다.
28일인 오늘 율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틀린그림찾기!! 맞추는 분 계실까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율, 아린, 아율 삼남매의 식사시간이 담겼다. 열심히 먹고 있는 삼남매의 모습에 랜선이모 삼춘들의 마음이 녹았다.
율희는 이어 "우리 애기들 밥먹이는 시간은 참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밥 다먹고 나온 올챙이 배 보고 있으면 뿌듯"이라고 말했다.
율희의 뿌듯한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어마어마한 먹성을 보여주는 삼남매의 사진에 미소가 지어졌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아율 양을 두고 있다. 꾸진히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육아모습을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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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