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재벌가 며느리 되더니 이렇게 우아해졌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28 16: 0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재벌가 며느리의 우아함을 자랑했다.
오정연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마인’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정연은 대본을 들도 포즈를 취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다. 차에 타고 있는 오정연은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미모를 드러냈다. 극 중 재벌가 며느리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만큼 환한 미소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오정연이었다.

오정연은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 최미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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