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화장 지우고 안경 써도 느껴지는 여배우 아우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28 16: 34

배우 김혜수가 일상에서도 편안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모자와 마스크 안경을 착용하고 편안하게 티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화장기 없는 얼굴이다. 작품 속에서의 화려한 카리스마는 없지만 일상에서의 수수한 모습마저도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지는 김혜수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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