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이렇게 폭풍 성장했나? "벽 안 잡고 두 발로 잘 걷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5.28 16: 48

양미라가 두 발로 잘 걸어 다니는 아들을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우리 들레예요. 이제 벽 안잡고도 곧잘걷죠?? #민들레베이비D+359"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온 집안을 두 발로 아장아장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아들이 두 발로 잘 걸어다니는 모습을 뿌듯해하면서 직접 찍었고, 서호 군은 귀여운 뒤태를 자랑하며 폭풍 성장을 인증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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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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