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가수이자 배우 채정안이 여전히 스타일리쉬한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 28일 오후 채정안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번 한주도 불태웠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청치마에 부츠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데뷔 때와 같은 외모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채정안은 77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한편 채정안은, 오늘 6월 방영되는 JTBC 드라마 '월간집'에 출연한다. '월간집'은 집을 사는(buy) 남자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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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