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28일 개인 SNS에 “안녕하세요 입주민 여러분 소장왔어용. 지금 관리사무소 프사에 올라와 있는 베이지색바프 그 사진부터 관리사무소 타이틀에 쓰인 사진도 그때 찍었던 거구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관리사무소에 딱 맞는 사진을 컨셉별로 찍었어요 그 현장으로 우리 입주민분들 초대할게요”라며 “제가 48년넘게 살며 첨 수영복 사진에 도전. 아휴 ㅋㅋㅋㅋ 심심할 때 놀러와서 봐주세용”이라고 적극 어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최은경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 몸매를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누워 있어 섹시하고 요염하다. 자신의 보디라인에 대한 넘치는 자신감과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은경은 통통 튀는 진행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엄청난 운동으로 키 174.5cm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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