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진재영, 외국인 줄..새벽 6시 으리으리한 자택 수영장서 즐기는 제주아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29 11: 34

배우 진재영이 새벽에 즐기는 제주 풍경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요즘 왜 이렇게 바쁜가 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안바쁜 적이 언제는 있었나 싶어 허허허 하고 웃는다. 참 예쁜 아침 6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살고 있는 제주도의 집에 딸린 수영장과 그 뒤에 펼쳐진 제주도의 아침 풍경이 담겨있다. 마치 외국 같은 풍경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억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진재영은 최근 제주도에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했다. 진재영은 이를 위해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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