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다이어트 끝내더니 태평양 어깨 됐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29 10: 08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가 통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그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아재같나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그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는 나무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과 넓은 어깨로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이어트를 했던 그리는 한결 통통해진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래퍼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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