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애 둘 엄마인데 아직도 소녀 같은 비결이 뭐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29 18: 09

배우 정시아가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주말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싱그러운 미모가 돋보이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시아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묶고 있는 모습으로, 소녀 같은 분위기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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