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머리 안 감고 똥머리? "주말엔 모두 이런 모습…알아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5.30 08: 50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주말엔 모두 이런 모습으로 계시는 거 다 알아요”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일명 '똥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새지만, 연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로 분위기를 살린 구혜선의 일상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인천 얼짱' 출신인 구혜선은 2002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림 전시회를 열고 영화를 제작하면서 영화감독, 제작자, 작가 등 여러 직업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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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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