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환갑 맞아?" 황신혜, 명품G사 모자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美' 발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5.30 18: 23

뱀파이어 미모로 유명한 황신혜가 환갑을 앞두고 있다고 믿기 힘든 패션센스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30일인 오늘 배우 황신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5월의 끝자락..벌써.."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캐주얼한 패션으로 꾸안꾸(꾸민듯 안 꾸민듯 꾸민) 비주얼을 폭발, 특히 화장기가 없는 모습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게다가 G사 명품 모자로 포인트를 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곧 환갑을 앞두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이다. 
 한편 황신혜는 올해 59세를 맞이했으며 최근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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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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