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팀 해체 후 첫 근황..'뷰티타임' MC 미모 클래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31 06: 24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팀 해체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예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타임”이라는 글과 영상, 사진 등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가 사진에는 ‘뷰티타임’ 관련한 콘텐츠를 촬영 중인 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민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여자친구 예린 인스타그램

예린이 근황을 전하는 건 지난 22일, 여자친구 계약 종료를 전한 뒤 처음이다. 여전히 예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예린은 단발병을 유발하는 헤어 스타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히며 해체를 알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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