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의 A컷 같은 B컷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송중기의 소속사 측은 31일 오후 송중기의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해시태그를 달아 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귤나무를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색 컬러의 슈트를 입어 세련미가 돋보인다.
올해 37세가 된 송중기는 강렬한 남성미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소년미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이달 종영한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송중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