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최지우, 훌쩍 자란 딸과 흙놀이 삼매경 [Oh!마이 Baby]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5.31 20: 17

최지우가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딸과 함께한 일상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노란 트럭 앞에서 딸과 함께 잔디밭에서 흙을 만지고 있는 모습, 다정한 모녀의 모습은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무지개색 줄무늬 상의를 잎은 최지우의 딸은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이다.

최지우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모녀네요”, “딸이 너무 귀여워요”, “볼때마다 쑥쑥 자라는듯”, “뭘 그렇게 열심히 하시나요?”, “딸과 함께하는 모습 너무 훈훈합니다” 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1년 반 만에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 해 5월 46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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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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