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8kg' 정혜성,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이런 모습..너무 마른 팔·다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1 11: 19

배우 정혜성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정혜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그러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정혜성이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재킷과 반바지를 착용한 정혜성에게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정혜성 인스타그램

정혜성은 딱 봐도 너무 마른 팔과 다리로 눈길을 끈다. 뼈만 남은 듯 앙상한 팔과 다리가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KBS Joy ‘셀럽뷰티3’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