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진 홍현희, 제이쓴과 알콩달콩 남산 데이트..설레는 키 차이 뭐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1 15: 13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의 바람직한 키 차이가 설렘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타워”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함께 남산 타워에 올라 서울을 바라보며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하고 있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과 홍현희는 바람직한 키 차이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훈훈한 제이쓴의 비주얼과 분위기, 살이 빠져 더 아름다워진 홍현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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