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운동까지 잘하는 건 반칙.. 美친 유연성에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01 16: 54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이윤진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 뜰 때 나오기 제일 힘들고 집에 갈 때 제일 개운한 나의 힐링 플레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구를 활용해 다리를 찢는 동작을 선보인 이윤진은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특히 이윤진은 브라탑과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 중이며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통역사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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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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