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아침부터 몸싸움하는 두 딸 포착 “조식 줄 치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01 17: 03

배우 이윤지가 귀여운 딸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이윤지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조식 줄 치열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두 딸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분에 물을 주는 첫째 딸 라니 양과 그 옆에 딱 붙어서 언니를 밀고 있는 듯 몸에 힘을 잔뜩 주고 있는 소울 양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윤지는 이처럼 치열한 아침 상황을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아내며 정신없는 육아 현장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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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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