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 안 듣게 생겼다” 위너 송민호, 금발 뽀글머리도 ‘힙’하게 소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6.01 20: 47

위너 송민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송민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참 말 안 듣게 생겼다'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호는 금발 파마머리를 한 채 강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금발머리 때문인지 이국적으로 보이는 그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민호는 tvN 예능 '스프링캠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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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민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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