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현이 완벽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1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소현의 러브게임. 예능감 업! 분위기 업!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특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하는 허웅, 허훈 형제를 맞이하는 DJ 박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현은 게스트를 맞이하기 전 분위기를 띄우는 듯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이다.
미니 블랙 원피스를 입은 박소현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우리 DJ, 작은 44 사이즈”라는 글에서 박소현의 완벽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아무도 못 입음. 박소현만 가능”이라며 뿌듯해 했다.
한편, 박소현은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