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대세다운 바쁜 스케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SNS에 “엄마는 새벽 촬영 중. 대기 시간을 활용하는 법. 돗자리 최고”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으로 피곤해 돗자리에 앉아 잠을 자다 나중에는 돗자리를 펴고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

유튜브, 광고 촬영 등 요즘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장영란은 새벽까지 촬영하는 바쁜 연예인의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