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비현실적인 각선미와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권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15년 된 매니저 오빠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권유리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함께 골프 라운딩에 나섰다. 맑은 날씨에 가볍게 골프웨어를 착용한 유리와 효연은 무보정임에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유리의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골프장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 버린 유리의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권유리는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수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