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출신 진영, 이희준과 훈훈한 케미 투샷 “다정한 형제美”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6.02 19: 36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진영이 이희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희준이형’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이희준과 함께 카메라르 응시하고 손가락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훈훈한 두 남자의 비주얼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갓세븐 진영은 영화 '야차'(감독 나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야차로 불리는 인물과 그곳으로 특별 감찰을 나선 검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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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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