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3일 자신의 SNS에 “눈바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몸매를 체크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우는 허리라인을 드러내고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며 복근까지 선명하게 만든 것. 김지우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지만, “다이어트는 원래 평생 해야하는 건가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전히 다이어트 진행 중임을 알렸다.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