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너무 애정하는 프로. 육아의 교과서. 금쪽 같은 내 새끼”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오늘도 많이 배웠다”는 장영란은 “감사하다”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현재 그녀는 유튜브 ‘네고왕2’, 채널A ‘요즘 가족 금쪽 수업’, tvN ‘돈 터치 미’, SBS플러스 ‘평생동안’ 등에 출연 중이다.
장영란은 이어 “두 번째 스케줄 협찬 사진 찍기”라며 “오늘은 피곤해서 20장만 찍었다. 텐션감 없는 치마를 입다니 너무 좋다. 피곤해도 다이어트는 계속 된다”고 다짐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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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