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주름·잡티 하나 없는 51세의 꿀피부 민낯.. 명품 콧대는 ‘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03 17: 45

배우 및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민낯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과의 투샷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이혜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 그대로의 모습이며, 51세의 나이에도 잡티와 주름이 없는 우월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베일 듯 날카로운 명품 콧대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화가로 활동 중이며, JTBC ‘그림 도둑들’에 출연 중이다. '그림도둑들'은 세기의 명화 속에 숨겨진 기상천외하고 유익한 이야기를 다루는 인포테인먼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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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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