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맛남의 광장’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유이는 3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맛남의 광장”이라는 글과 함께 감자 모양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감자 모양의 이모티콘을 게재한 이유는 유이가 출연하는 ‘맛남의 광장’ 주제가 감자이기 때문이다. 유이는 이날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어려운 농가를 도울 예정이다.
방송 출연과 함께 유이의 최근 다이어트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유이는 부러질 듯한 손목,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를 보이고 있다. 8kg 요요가 왔다는 정도가 이 모습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MBC 드라마 시네마틱 드라마 SF8-증강 콩깍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