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케어하는 살뜰한 엄마 "화분 키우는 민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4 05: 36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점점 듬직해지고 있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분 키우는 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화분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화분에 물을 주며 키우는 보람을 느끼고 있는 것.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점점 듬직해지고 있는 모습이 랜선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오윤아의 절친이자 민이의 랜선이모 배우 이정현은 “너무 귀엽다”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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