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매출 CEO’ 현영, 명품백으로 우아美 더한 송도 사모님.. 거실이 ‘으리으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04 14: 53

방송인 현영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 지각이야. 우리집 좀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출근을 앞두고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는 모습이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의류 사업까지 시작한 현영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특히 현영은 머리에 얹은 선글라스, 명품백, 금빛 시계 등 우아한 출근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뒤로 보이는 으리으리한 거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현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