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kg' 장영란, 꾸준히 감량 중.. 슬림해진 일상 "청바지에 티 넣어 입기"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6.04 15: 23

[OSEN=최정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거울셀카를 통해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장영란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하며“청바지에 티를 넣고 입었어요. 엄청 대범하죠? 이맛에 다이어트하지”라며 해시태그를 달았다.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장영란은 청바지에 티셔츠를 넣어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한듯"이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지난 28일 장영란은 “이러니 앱을 못 끊지. 세상 잘 나왔네요. 근데 앱으로도 뱃살은 감출 수 없네요.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려구 운동 끊었어요.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해볼께요”라며 60.8kg 몸무게를 인증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29일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영란은 “체중계 숫자가 날 또 움직이게 하네요”라며 ‘나와의 싸움’, ‘오늘도 해냈다’ 등의 글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또한 장영란은 58.7kg 몸무게를 인증하는 사진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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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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