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힙한 꾸러기같네 '38세의 귀여움' [★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6.04 20: 28

배우 신민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후 신민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끼고 있어도 보이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반달눈 웃음이 눈길을 끈다.

신민아의 사진에 팬들은 “힙하다 힙해”, “매력적인 눈 웃음”, “기분 좋아보이십니다”, “드라마 촬영중이신가요”, “언니 웃음이 찐이네요 좋아보여요”라는 반응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올 하반기 방영되는 tvN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중이다. 신민아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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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민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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