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168cm·48kg 다이어트 후 더 갸름해진 얼굴… 이러다 소멸하겠네!

배우 김지우가 더욱 갸름해진 얼굴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후 소멸해버릴 것 같은 갸름한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지우는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비틀쥬스'를 이야기하며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이이이이이이트으으으을쥬우우우우우쓰으으으~~~"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우는 뮤지컬 '비틀쥬스' 티셔츠를 입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68cm늬 48kg으로 알려진 김지우는 다이어트 후 더욱 갸름해진 얼굴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와 결혼해 딸 루아나리를 낳았다. 김지우는 팀 버튼 감독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화한 '비틀쥬스'에 출연 중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