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사모님’ 이요원, 애셋맘 맞아? 42살 안믿기는 걸그룹 젓가락 각선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05 08: 34

배우 이요원이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냈다.
이요원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골프웨어를 입은 이요원은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요원은 민트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군살 없는 마른 몸매는 물론 걸그룹 못지 않은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로, 이요원은 데뷔 후 처음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
극 중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 역을 맡아 배우 추자현과 호흡을 맞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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