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48kg' 임수향, 팔뚝만큼 얇은 극세사 각선미..으리으리한 뒷마당 런웨이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6.05 09: 06

 배우 임수향이 톱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오후 임수향은 개인 SNS에 "그래 나가봤자 뒷마당이지 #뒷마당런웨이"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수향은 럭셔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뒷마당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임수향은 화이트 셔츠에 강렬한 레드 컬러 백, 블랙 구두를 매치하면서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임수향은 초미니 청치마와 민소매 후드 의상까지 완벽 소화, 독보적인 섹시미까지 뽐내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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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수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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