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정명호 붕어빵 딸 첫돌 잔치..고운 한복 모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05 14: 34

배우 서효림이 딸의 첫 돌을 축하했다.
서효림은 5일 자신의 SNS에 “첫번째 생일을 축하해. 건강하고 보배로운 사람이 되길바란다 아가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효림은 딸과 한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첫 생일을 맞은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서효림은 “생일밥 먹고 이떠여”라며 밥과 미역국, 떡까지 생일상을 즐기는 딸 조이의 모습도 공개했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정명호와 딸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