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애둘맘 맞아? 아들 운동화 빨래 후 한껏 꾸미고 외출

배우 장신영이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장신영은 5일 자신의 SNS에 “바람과햇 살이좋아 오랜만에 정우 신발 빨아서 볕에 말려본다. 어느새 훌쩍 큰 정우 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신영은 3살 아들 정우 군의 운동화를 빨아서 야외에 말리고 있는 모습.

이어 장신영은 한껏 꾸미고 외출해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날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은 강경준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