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가 태국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어디를..."이라고 글을 남기며 '어디가', '태국댁'이라고 해시태그를 적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럭셔리한 차 안에서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신주아는 태국의 체감 온도가 41도라는 사실을 전하며 "너무 덥다는"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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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