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내 보물" ♥현아 30살 생일 축하.."태어나줘서 고마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6 08: 00

가수 던이 여자 친구 현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6일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보물, 태어나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현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던은 현아의 생일을 맞이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던 인스타그램

현아 역시 던의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두 사람은 화이트 턱시도, 드레스를 입고 함께 생일을 축하했다.
현아는 “던아 늘 우리가 함께여서 나 정말 행복해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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