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와인잔 보다 작은 얼굴…싱글맘의 화려한 주말

배우 황정음의 여유롭고 화려한 일상이 공개됐다.

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식사를 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또한 황정음은 푸른 하늘과 맑은 날씨 속 호텔 수영장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의 미모는 여전히 아름답다. 특히 와인잔 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쌍갑포차’, KBS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