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NO' 신아영, 하버드 동문 남편♥ 만나 행복 미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6 10: 26

방송인 신아영이 결혼 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신아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신아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의 민낯이지만 뽀얀 피부와 짙은 눈썹 등이 눈길을 끈다.

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은 최근 남편을 다시 만난 듯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신아영은 최근 방송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서류 정리로 인해 이혼설이 불거졌다면서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남편이 곧 한국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한편, 신아영은 2018년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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