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큰딸 재시의 얼굴이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동국의 큰딸 재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재시는 여러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5살이지만 상큼하기도, 성숙하기도 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재시는 분위기가 달라진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보여왔던 얼굴과 사뭇 다른 모습인 것. 앞서 한 사진에서는 사뭇 다른 얼굴에 아빠 이동국이 “누구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동국의 큰딸 재시는 모델을 꿈꾸고 있다. 2020 KBS 연예대상에서는 시상자로 출연했고, 최근 다양한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