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골프 오버스윙이 이 정도? 남편 주상욱도 감탄 "우와"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6.07 13: 47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취미로 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실력을 선보였다.
차예련은  오늘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210m는 처음이라, 쪼꼼 오버 스윙이 되긴했지만 거리에 만족 하기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또 "남편의 우와! 신난다"라며 남편 주상욱과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차예련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스윙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차예련의 스윙에 남편 주상욱이 "우와!"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낳았다. 차예련은 현재 영화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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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예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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