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소다 남매와 럭셔리 옥상에서 워터파크→불멍 '완벽 주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07 14: 16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럭셔리 옥상에서 보낸 주말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개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지난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진이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옥상에 워터파크를 개장한 모습이 담겼다. 널찍한 풀장에 그늘막까지 설치, 호텔 수영장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윤진 인스타그램

또한 이윤진은 테이블에 먹음직스러운 중화요리를 만들어 내놓기도 했으며, 저녁에는 함께 불멍을 때리며 완벽하게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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