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 오늘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회색 반팔 티셔츠에 맨투맨을 두른 깔끔한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얹어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류준열은 기본 패션 아이템만으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류준열의 새로운 ‘남친짤’을 본 팬들은 “너무 멋있다”, “스타일링 미쳤다”, “심쿵”, “잘생겼다”, “너무 좋다는 말밖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혜리와 5년 넘게 공개 열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준열은 최근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으며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류준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