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80억 매출 CEO이기도 한 현영이 요트 위에서 럭셔리하게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7일인 오늘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우아한 자태로 요트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송도 사모님 포스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무엇보다 요트 위에서 바다 낚시에 푹 빠진 여유로운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일상을 전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낚시도 잘하는 예쁜 누나", "낚시 광고 찍는 줄 넘 예뻐요", "역시 현영언니 못하는게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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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