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호텔 수영장서 보내는 일상 "냠냠"[★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6.07 20: 17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한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라색 컬러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있는 황정음의 자태가 화려하기 그지없다. 
또 다른 사진에는 와인 한 잔을 마시며 지인과 즐거운 일상을 보낸 순간이 담겼다. 이 사진에 황정음은 "냠냠"이라고 짤막한 멘트를 남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7년 8월 첫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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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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